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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한양대 수시모집 Q&A
글쓴이 : 최고관리자 날짜 : 2011-06-06 (월) 23:42 조회 : 1102
한양대 수시모집 궁금한 점 한 자리에 모았어요...

한양대는 기존 수시 1차 공학인재 전형에 파이낸스경영학과와 정책학과 등 5개 인문·상경계열 학과 모집단위를 추가한 브레인한양 전형을 신설했다. 오차환(49·물리학과 교수) 입학처장은 인문·상경계열 대표학과를 수시 1차에 전진배치해 지원자 학력수준을 높이고, 해당 학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 모든 논술전형에서 논술반영 비율을 10% 낮추고, 선발인원도 165명 줄였다. 수능 반영 영역을 변경해 자연계 학생들의 교차지원이 불가능해졌다.

한양대 오차환 입학처장은 “입학사정관 전형인 미래인재 전형의 경우 면접으로 당락이 뒤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원 학과와 관련한 사전지식을 쌓아두는 게 중요하다”고 조언했다.

Q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 합격생의 내신성적은?
A“지난해 기준으로 교과 100%로 전형하는 1단계 합격생 교과성적 커트라인이 1.3등급이었다.”

Q 이 전형 2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?
A “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는 비교과를 100% 보지만, 사실상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가 최우선 과제다. 지난해 1단계 통과자 중 49%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넘기지 못했다. 비교과는 창의적 체험활동기록부나 학생부 특별활동란에 기재된 항목들이 지원학과와 얼마나 어우러졌는지 평가한다.”

Q 의예과에서 실시하는 수리사고평가는 어떻게 진행되나?
A “의예과의 경우 수리사고평가가 당락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. 기존 논술이 여러 단원을 아울러 응용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면, 수리사고평가에서는 특정 단원의 기본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본다.”

Q 브레인한양 전형 인문·상경계열 모집단위에서 공인어학성적을 보는데?
A “상·중·하로만 평가하며, ‘상’의 경우 만점을 줄 것이다. ‘중’까지는 점수차를 크게 두지 않지만, ‘하’의 경우엔 합격가능성이 낮지 않겠나. 서류평가는 학업계획서만으로 진행한다. 성장 배경이나 수험생이 특기로 내세우는 활동을 지원학과와 연계해 평가할 예정이다.”

Q 입학사정관 전형인 미래인재 전형의 내신 합격선은?
A “평균 2.5등급 수준이었다. 그러나 1.4~6.6등급까지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이 합격했다. 연극영화학과를 합격한 6.6등급 합격생의 경우 고교생활 동안 줄곧 영화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영화와 관련한 각종 교내외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.”

Q 입학사정관 전형 면접 방식이 특이한데?
A “3단계에 걸쳐 면접을 진행한다. 이른바 ‘컨베이어벨트 시스템’이다. 우선 교수 위촉사정관 1명이 10분씩, 두 차례에 걸쳐 지원 학과와 관련한 학업목표와 활동내역을 점검한다. 이후 전임사정관 2명이 한 조가 돼 5~7분 동안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인성면접을 실시한다. 지난해 기준으로 1단계에서 1배수 이내에 들었던 학생 중 33.8%가 면접 때문에 불합격됐다.”

Q 수시 2차 일반우수자 전형에서의 논술 영향력은?
A “지난해 최종합격생의 교과성적 등급평균은 2~4등급이었지만, 내신 1~2등급 학생이 떨어지고 5~6등급 학생이 합격하기도 했다. 사실상 내신은 무시해도 된다. 단, 지난해 19.1%의 학생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최종 불합격됐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.”

Q 지난해 정시모집 특징은?
A “파이낸스경영·정책학과·융합전자공학부·에너지학과·미래자동차학과 등 특성화학과는 ‘가’군 성적이, 그 외 모집단위는 ‘나’군 성적이 상대적으로 높았다. ‘가’군 일반선발에 한해 학생부를 30% 반영하지만, 내신 영향력은 극히 미미하다. 정시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.”